
다. 서울 출퇴근에 혁신적 변화라고 했다. 1시간 거리를 25분으로 단축한다고 했다. 거짓말 확인에는 한 달도 안 걸렸다. 개통과 동시에 체증이 시작됐다. 이제 출근길은 거대한 주차장이다. 도민의 원성이 17년째다. 차라리 없었으면 다른 도로라도 놨을 텐데. 도로는 100년 가는 사업이다. 잘 놓으면 100년 신줏단지다. 잘 못 놓으면 100년 애물단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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